<3차 추경> 정부 3차 추경안 / 3차 추경 지원혜택

더불어 민주당 대표 이해찬은

"이번 주중 상임위원회 구성을 끝내고 내주
3차 추경안을 처리한다"
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6월 22일)

더불어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2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남북관계 대응도 중요하지만 가장 큰 과제는 코로나 국난 대응을 위한 3차 추경"이라며
이같은 입장을 발표했다.

= 추경은 시기가 매우중요하다.

= 언제 시행 집행 되느냐에 따라 효과가 매우 크게 차이난다.

라고 강조하며 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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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대표는 통합당을 겨냥해 "수백만 서민의 민생과 중소기업, 자영업업자 위기보다 당내 사정이 더 중요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번주 무슨 일이 있더라도 상임위 구성을 끝내고 다음주 3차 추경을 처리해야 한다. 이는 양보의 문제가 아니다" 라고 전달했다.

= 현재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진행중이다
영세.소상공인&프리랜서&특수고용직 특고근로자
에게 2개월간 150만원을 지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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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뿐만 아닌
55만개 긴급 일자리를 만드는 것도 추경안이 통과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3차 추경안 현재까지 내용 정리

▲프리랜서·영세자영업자·택배·배달원 등 114만명에 150만원씩 현금지원

▲실업자 49만명에 월평균 150만원 실업급여


▲일시적 경영난에 처한 근로자 58만명 휴업 수당

▲월 180만원 수준 55만개 일자리 창출 사업

▲12만명에 대한 일자리 전환 지원금

▲저소득층 4만8000명에 대한 생계비·의료비·주거비
123만원씩 지원

▲소상공인 긴급 자금 지원 등 390만명을 돕는 데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는 6.22일 기준 내용이며, 추후 달라질 수 있는점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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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추경 지급내용

정부는 3차 추경안으로
8대 소비 쿠폰을 지급하기로 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부

8대 소비쿠폰은
농수산물, 관광, 숙박, 영화, 공연, 전시, 외식, 체육 등 분야 소비쿠폰으로 온·오프라인 상품·서비스 구매자에게
선착순으로 지급

제기 보기엔 대표적으로 보면
와식비 지원,영화,숙박이 가장 잘 활용 될 것 같습니다.

정부는 8대 분야 할인소비쿠폰 사업으로 소비 활성화와
피해업계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교회집단 코로나 감염사태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추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예고한거 보면 정부 8대 소비쿠폰 사용이 어렵지 않을까? 잠시 중단해야 하는건 아닌가 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