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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철구 강아지 발톱 학대 논란 (철구 해명 사과 입장)

by 김원준님 2022.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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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 강아지 발톱 학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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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인기 BJ 철구가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여 화제가 되고 있는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디시, 네이트판, 더쿠, 페북, 인스타 등)에 '유명BJ 강아지 발톱상태 논란'이란 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철구 강아지 발톱 논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웰시코기 한마리가 담겨 있었는데 누리꾼들은 사진 속의 강아지가 BJ 철구의 강아지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강아지의 발톱은 휘어지고 너무 길게 자라있는 모습인데 강아지들의 발톱은 따로 잘라주지 않아도 산책을 자주 해주면 저절로 바닥에 갈려서 잘려져 나갑니다.

 

강아지 발톱이 저렇게 길었다는 것은 그만큼 산책을 해주지 않았다는 뜻이 되며 얼마나 오래도록 방치를 한 것인지 좌우로 벌어져 갈라진 발톱은 걷기조차 불편해 보일 정로도 길게 자란 모습 입니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큰 충격과 비난을 쏟아 붓고 있으며 강아지의 발톱은 자라는 상태에 따라서 한달에 1~2번 정도 깎아줘야 한다고 강하게 일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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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 사과

강아지 발톱 논란이 커지자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철구는 사과를 전했으며 하루에 한번씩 산책을 하겠다고 약속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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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문가에 말에 따르면 실외에 자주 나가는 반려견은 자연적으로 닳기도 하는데 실내에서 키우는 개의 발톱을 방치하면 보행에 지장이 생기므로 당연히 신경을 써줘야 한다고 했습니디.

강아지 발톱이 너무 자라면 걸을 때마다 신경과 혈관이 눌려 통증을 느끼게 되고 강아지가 통증을 느끼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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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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