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태도논란> 뮤직뱅크 아린 수빈 논란

뮤직뱅크 MC 아린, 진행 중 태도 논란

네티즌들 네이트판, 트위터 등 아린 행동
갑론을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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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부터 MC 수빈과 호흡을 맞춰온 '뮤직뱅크' MC 아린이 방송 중 과도한 스킨십과 웃음으로 팬들
사이에서 논란 대상이 됐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KBS2 '뮤직뱅크' MC를 보고 있는

아린과 수빈 모습이 담긴 사진과
움짤 등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아린은 얘기 중 자주 웃었고 웃으면서
수빈의 팔을 만지거나 몸을 기댔다.

네티즌들은 이러한 아린의 행동을 비난했다.
네이트판에 글을 보면
"아린 수빈한테 여우짓 너무 심함"
등에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다른 네티즌들은 댓글로

"밑짤은 그냥 보면 대기시간인 줄 알겠다"

"좀 웃었다고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실수해서 웃을 수는 있는데 금방 자제하고 제대로 진행을 했으면 좋겠다"

"레알 이건 에바지"

"그냥 별생각 없는데 오늘 좀 오버였긴 했어..."

"아린이 솔직히 말하다가 자꾸 푸흡하는 게 거슬리긴 함"

"아니 진행하다가 계속 혼자 웃는 게 너무 많아서
볼 때 답답한 부분 있는 건 팩트임"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굳이? 타팬인데 아무 생각도 안 듦"

"? 아린이 뭐가 모자라서"

그리고

원본 봤는데 화사 표정이 다 말해준
나였어도 저렇게 가수 소개하는데
웃기만 하면 빡칠듯 저거는 리허설 할때도 저랬다는거임

이렇게 여러 오마이걸 아린에대한
뮤직뱅크 방송태도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오마이걸 아린이
이러한 태도논란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방송진행을 전혀 하지않고 둘이 여우짓한다?
라는 말이 가장 큰 논란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에 다른 네티즌은

"그냥 둘이 똑같다"

"그냥 둘이 원래 친한듯"

라는 말이 나오고 있기에
이러한 오마이걸 아린의 MC진행 논란에
대해서는 아직 지켜봐야할듯 합니다.

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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