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5 한동훈 미행 (범인 한달동안 밤길 미행 했다) 한동훈 미행 _ 한동훈 법무장관의 야간 퇴근길을 한달 가까이 자동차로 미행해온 일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범인의 미행의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조선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최근 약 1개월에 걸쳐 한 장관 퇴근길을 자동차로 미행하고, 한 장관 아파트 입구를 맴도는 등 한 장관과 수행원 등 법무부 공무원들에게 불안감과 공포심을 일으킨 혐의로 A씨 등의 신원을 특정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달 말쯤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 또는 국회, 헌법재판소 등 한 장관의 당일 마지막 일정이 끝나는 장소에서 SUV를 이용해 한 장관의 관용차에 따라붙으면서 미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미행은 동선에 따라 강남구 도곡동 한 장관 자택에 도착할 때까.. 2022. 9. 3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