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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장관2

한동훈 어록 모음 (한동훈 명언) 한동훈 명언 어록 한동훈 프로필 _ [한동훈 프로필 정보] 이름: 한동훈 출생: 1973년 4월 9일 강원도 춘천시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본관: 청주 한씨 현직: 법무부장관 제69대 법무부장관 (2022년 5월 17일) _ 한동훈 명언 어록 화제의 인물 법무부 장관 한동훈의 어록이 누리꾼들에게 명언일 정도로 화제 입니다. 그 이유는 법무부장관 취임식때 했던 말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 할 사람은 오직 범죄자 뿐” 이라는 말과 한동훈 청문회 당시 국회의원들에게 팩트를 날리는것이 화제가 됬는데요. 한동훈이 했던 어록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_ [2020년] • 아니, 일개 장관이 헌법상 국민의 알 권리를 포샵질을 하고 앉아 있어. 국민의 알 권리가 나중에 알아도 될 권리야?.. 2022. 10. 3.
한동훈 미행 (범인 한달동안 밤길 미행 했다) 한동훈 미행 _ 한동훈 법무장관의 야간 퇴근길을 한달 가까이 자동차로 미행해온 일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범인의 미행의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조선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최근 약 1개월에 걸쳐 한 장관 퇴근길을 자동차로 미행하고, 한 장관 아파트 입구를 맴도는 등 한 장관과 수행원 등 법무부 공무원들에게 불안감과 공포심을 일으킨 혐의로 A씨 등의 신원을 특정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달 말쯤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 또는 국회, 헌법재판소 등 한 장관의 당일 마지막 일정이 끝나는 장소에서 SUV를 이용해 한 장관의 관용차에 따라붙으면서 미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미행은 동선에 따라 강남구 도곡동 한 장관 자택에 도착할 때까.. 2022.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