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 brand1 비오 표절 의혹 폭로 (비오 공식입장) 비오 표절 의혹 _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인기 가수 래퍼 비오의 곡 '브랜드'가 표절곡이라는 주장이 확산됐습니다. 자신이 비오를 아마추어 시절에 뽑아준 사람이라고 주장한 폭로자 A씨는 "'브랜드'라는 곡은 표절이 맞다. 원곡 작곡가가 표절건으로 메일을 보냈다"며 "그 일을 해결하려 몇 달치의 음원수익, 작곡비, 편곡비 등을 지불했지만 (비오는) 고마워하긴 커녕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 모습에 실망과 충격에 빠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비오 '유찬욱' 이라는 사람의 실체를 폭로 합니다. 저는 비오로 인해 분리불안, 공황장애를 진단 받아 앓고 있는 정신폭력 피해자이자 아마추어 시절 비오가 보낸 절실한 메일을 보고 처음 그를 뽑아준 사람입니다. 무명시절 힘들어 찾아올때마다 형으로써 개인사비로 술과 밥을 사주며 .. 2023.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