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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독감백신 상온노출 (상온노출 백신 부작용)

by 김원준님 2020.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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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독감 상온노출

상온노출 백신 지역 (부작용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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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시작

질병관리청이 독감 백신의 무료 접종 시행을 하루 앞두고 안전상의 이유로 전면 중단했다. 일부 업체가 냉장 상태를 유지해야하는 백신을 상온에 노출한 데 따른 것이다.

= 독감 백신이 상온에 노출됨

질병청은 21일 밤 11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백신 유통과정의 문제로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 일정을 우선 변경한다"면서 "기존 (접종) 일정을 일시 중단하고 백신 물량 확보 상황을 보고 순차로 재개한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발견된 백신은 22일부터 무료 접종이 시작되는 13~18세 대상 물량이다. 독감 백신을 운반할 때는 냉장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일부 업체가 이송 과정에서 백신을 상온에 노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청은 관련 업체의 독감 백신 공급을 즉시 중단했고, 이미 공급된 백신에 대해서는 품질이 검증된 후 순차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유는
국가 조달 물량을 공급하는 업체인 신성약품이 백신을 배송하면서 냉장차의 문을 열어놓거나 제품을 바닥에 내려놓고 확인하는 등 냉장유통(영상2~8℃) 원칙을 지키지 않은
사실이 밝혀지면서 생긴일

= 질병관리청은 다행히도 유통이 심하게 나가지 않았고
문제물량은 13~18세 대상 물량이라고만
9.22일 설명함

 



하지만

출처: 연합뉴스


9월 22일 질병관리청은 다행히 안심하라 했지만
10월 1일 기준 상온노출 백신 접종 의심자는 계속 증가중

유통 과정에서 '상온 노출'이 의심돼 접종이 중단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은 사람이 2천명에 가까히 육박

'문제가 된 백신 물량을 맞은 사람이 없다'던 보건당국의 발표가 무색할 정도로 접종자 수가 연일 급증하고 있어 백신 관리를 넘어 예방접종 사업 전반이 부실하게 관리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상온 노출 의심 독감백신 접종자는 지역별로
경기 > 전북 > 인천 > 경북 > 서울 계속 증가중

=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사실상 상온노출 백신 의심은 전국적이라고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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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 상온노출 부작용

 


보건당국이 초기에는 상온노출된 독감백신은
13~18세 무료백신만 이라고 설명 했으나...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것으로
보고된 80~90대 고령 환자들은 모두 기저질환 등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청은 지난달 26일 사망한 80대는 치매, 요로감염, 폐렴 등을 앓고 있었고 지난달 28일 사망한 80대는 치매와 저혈압, 지난달 29일 사망한 90대는 치매와 고혈압, 요로감염 등을 앓고 있었다고 파악했다.

= 상온노출 백신으로 인한 사망 의심자 까지 나온 상황

(하지만 보건당국은 사망이유와 여러질병은
독감과 무관하다 설명함)

 



독감 상온노출 백신을 맞은 의심자에
부작용등 의심증상

상온노출 의심 독감 백신을 받은 사람들의
부작용, 의심증상을 들어보면


1. 접종을 맞은 통증이 지속된다
= 원래 독감 주사후 통증이 지속되는건 맞으나
심하게 지속된다 안내 됩니다.

2. 두드러기 증상

3. 급성 전신 발진성 농포증

등이 나타난다고 설명 합니다.

= 사실은 이상반응 증상은
최대 6개월 정도 뒤에 정확한 확인이 가능해서
더욱 시민들의 불안을 생기게 합니다.

■피해보상

 


예방접종과 관련성이 인정되면
피해자는 진료비와 간병비(1일 5만원)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장애일시보상금이나 사망 시 사망일시보상금, 장제비(30만원)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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