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병원 진료협력지원금1 상급종합병원에서 협력병원으로 환자 옮기면 9만원 진료협력지원금 정부가 2024년 3월 25일부터 상급종합병원에서 환자를 진료협력병원으로 전원(병원 간 이송)시킬 경우 진료 1회당 9만원 이내의 진료협력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 200명을 추가 파견하고 시니어 의사를 신규로 채용해 국내 중앙의료원 내 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024년 3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25일부터는 상급종합병원에서 환자를 전원시키는 경우 환자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병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병원의 진료 역량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24년 3월 25일부터 상급종합병원에서 진료협력병원으로 환자를 전원시켜 진료하는 경우 각각 진료 1.. 2024.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