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찰청장 아들 자수1 전 경찰청장 아들 마약 자수 (마약 스캔들 확산중) 전 경찰청장 아들 마약 자수 마약 스캔들 _ 재벌가 3세와 가수 등의 대마 거래를 적발한 검찰의 마약 수사가 확대되고 있으며 공급책이 적발되자 선처를 바란다며 자수하는 마약 사범이 나오고 있으며 그중에는 전직 경찰청장 아들도 포함돼 있다고 합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 신준호)는 최근 재미교포 A씨와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인 홍씨 등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유명 연예인과 함께 서울 서초구에서 대형 피트니스클럽을 운영하는 A씨는 해외에서 액상 대마를 구해 국내로 들여와서 이를 전자담배 용기에 담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씨는 A씨로부터 액상 대마를 주기적으로 공급받아 다른 사람에게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A씨에게 대마를 산 사람이 더 있다고 보지만 A씨는 진술을 거부하며 수사에 협.. 2022.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