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지원금2 이태원 참사 지원금 (+장례비 지원, 세금 감면, 통신 요금 지원) 이태원 참사 지원금 이태원 장례비 지원, 세금감면, 통신비 지원 _ 정부는 이태원 압사 참사 사망자에게 장례비를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부상자들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재정으로 실 치료비를 우선 대납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본부 총괄조정관인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022년 10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정부는 10월 30일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사상자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_ 이태원 참사 지원금 요약 정부는 사망자 장례비를 최대 1500만 원까지 지급하고, 이송 비용도 지원합니다. 이태원 유가족과 지자체 전담 공무원 간 일대일 매칭은 완료됐으며 또 전국 31개 장례식장에 공무원을 파견.. 2022. 10. 31. <이태원 압사 지원금>사망자 유족 및 부상자 지원금 이태원 압사 유족 에게 사망지원금 이태원 압사 부상자 지원금 _ 정부는 지난 2022년 10월 29일 밤 발생한 ‘이태원 할로윈 참사’와 관련해 30일부터 내달 11월 5일 자정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를 발표했으며 회의는 오전 10시부터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진행됐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정부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오늘부터 11월5일 24시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해 사망자에 대한 조의를 표하기로 했다”며 “서울 시내 합동분향소도 설치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국가애도기간에는 모든 공공기관과 재외공관에서 조기를 게양하고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은 애도를 표하는 리본을 패용하게 되며 행정안전부는 합동분향.. 2022. 10. 3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