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해2 조주빈 이은해 한테 옥중 편지 보낸 이유 조주빈 이은해 관계 조주빈 이은해 옥중편지 _ 남편의 사망 보험금을 노린 ‘계곡 살인’ 사건으로 기소된 이은해(31·여)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가운데, ‘N번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27·남)이 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씨에게 편지를 보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조주빈은 성착취물 제작·유포 등의 혐의로 징역 4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다들 아시다 시피 유명한 ‘N번방 사건’ 가해자 입니다. 계곡 살인 사건을 수사 지휘한 당시 인천지검 차장검사였던 조재빈 변호사는 2022년 10월 27일 SBS와의 인터뷰에서 수사 뒷이야기를 전했다고 합니다. 먼저 조재빈 변호사는 이은해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공범인 조현수(30·남)가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늦었지만 정의가 실현된 것 같다”고 소감을.. 2022. 10. 28. 이은해 조현수 무기징역 구형 이은해 조현수 이은해 징역 _ 검찰이 '계곡살인' 사건 피고인인 이은해(31)와 조현수(30)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하자 이은해와 조현수는 무덤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검찰은 30일 인천지법 제15형사부(재판장 이규훈)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은해와 조현수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한 결심공판은 낮 12시 30분 쯤 끝났습니다. 이날 재판장에 모습을 보인 이씨는 민트색 수감색 옷을 입었고, 조씨는 옅은 국방색 수감옷을 입고 나타났숩니다. 조씨는 피고인석에 앉자 마자 연습장을 피고 변호인과 대화를 나눴으며, 한 여성 변호인은 조현수가 A4용지 4장여 분량에 쓴 최후변론을 살펴본 뒤 볼펜으로 줄을 그으며 지우기도 했습니다. 이어 이 변호인은 이씨와 연습장에 글을 써가며 대화를 나눴고, 이.. 2022. 9. 3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