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후크2 이승기 50억 기부 (후크와 법정다툼은 계속 될 것) 이승기 50억 기부 이승기 후크 _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음원 정산 미지급 관련 법정공방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후크는 이자를 포함해 음원 정산금 약 54억원을 지급했다며 분쟁을 종결하기 위해 "채무부존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기는 "법정에서 다툴 것"이라며 "미정산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이승기는 2022년 12월 16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인사 드린다. 사실 저는 그리 안녕하지는 못했다. 배신감에 분노했다가, 실망감에 좌절했다가, 하루는 원망을, 또 하루는 자책하기를 반복하며 지내고 있었다"며 "오늘 아침 약 50억원이 통장에 입금됐다는 문자를 받았다. 후크는 아마도 내가 단순히 돈을 받고자 법적대응을 했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그.. 2022. 12. 16. 이승기 음원정산 0원 (소속사 후크의 노예 계약 논란) 이승기 소속사 이승기 음원정산 0원 이승기 노예계약 _ 가수 이승기는 최근 자신이 18년 동안 몸 담았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후크)를 상대로 정산에 대한 투명하게 공개해달라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발송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27장의 앨범을 낸 이승기가 그동안 소속사로부터 음원 수익을 ‘한푼’도 못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2022년 11월 21일 디스패치는 이승기의 음원 정산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승기가 음원 활동으로 번 돈이 ‘0원’이라고 보도했습니다. 2004년 데뷔곡 ‘내 여자라니까’로 단숨에 스타가 된 이승기는 ‘삭제’ ‘되돌리다’ ‘하기 힘든 말’, ‘잘할게’ 등 내는 곡마다 히트 시키며 명실상부 톱가수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승기는 18년 동안 137곡, 27장의 앨범을 발표했지만, 음.. 2022. 11. 2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