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출산장려금1 강남구 출산지원금 신청 (첫째만 낳아도 400만원) 강남구 출산지원금 신청 _ 내년 2023년부터 서울 강남구민은 첫째만 낳아도 4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출산 지원 대책으로 내년부터 출산양육지원금과 산후건강관리비용 지원금을 확대한다고 12월 20일 밝혔습니다. 강남구는 기존에 첫째 자녀 30만원, 둘째 자녀 100만원이던 지원금을 내년 2023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모두 200만원으로 증액하는데 셋째와 넷째 이상 출생아 지원금은 현재와 같이 각 300만원, 500만원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강남구 출산양육지원금은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현금으로 일시 지급된다. 정부 바우처와 별도로 구가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고 이에 따라 내년부터 정부가 모든 출생아에 200만원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첫만남 이용권'까지 합하면 강남.. 2022.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