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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사진2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 고발인 이의신청으로 검찰 송치 김건희 여사 허위경력 논란 _ 김건희 여사의 허위경력 기재 의혹 관련 사건이 고발인의 이의신청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성상욱)는 지난 19일 김 여사의 허위경력 기재 의혹 관련 경찰의 불송치 사건을 배당받은 것으로 26일 확인됐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 등은 지난해 12월 김 여사가 2001~2013년 한림성심대·안양대 등 5개 대학의 시간강사 및 겸임교원 채용 과정에 허위경력을 기재한 이력서를 제출했다며 상습사기와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이들 대학에 지원할 당시 입상실적이나 근무 이력, 학력 등을 이력서에 허위로 기재해 제출했다는 것 입니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 2일 김 여사의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선 공소시효(7년).. 2022. 9. 26.
김건희 한복 입고 뉴욕 동포 간담회 참여 김건희 한복 사진 김건희 뉴욕 동포 간담회 _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현지 동포들과 만나 "우리 정부는 재외동포 여러분께서 미국 사회에서 합당한 권리를 누리고, 한인 동포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로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뉴욕 시내 한 연회장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남색 정장에 빨간 넥타이를 맸고, 김 여사는 흰색 저고리와 연보라색 치마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찰스 윤 뉴욕 한인회장과 이종원 민주평화통일회의 뉴욕협의회장이 입구에서 윤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간담회에는 박진 외교부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태용 주미대사 등도 자리했습니다. 이날 한복을 입고 참여한 김건희 한.. 2022.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