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건희2

김건희 논문 심사의원 서명 (5명 필적감정 모두 동일인) 김건희 논문 심사의원 서명 김건희 논문 필적감정 _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박사논문을 심사한 5명의 서명이 한 사람의 필적으로 추정된다는 주장이 제기된 데 대해 교육부와 대통령실은 이미 문제없음이 입증된 사안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형배 무소속 의원이 2일 필적감정 전문기관인 A문서감정연구소에 의뢰한 결과에 따르면 감정서에는 ‘감정물에 기재된 5명의 서명이 모두 동일인에 의해 기재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연구소는 또 ‘5인의 서명 필적은 모두 굵은 촉 사인펜으로 추정되는 동일한 필기구로 기재됐다’ ‘전체적인 배자 형태, 자획의 구성미 및 운필(펜의 움직임)의 숙련 정도 등의 안목 검사에서 상호 유사한 형태 수준의 필적으로 분석된다’ 등 의견을 덧붙였습니다... 2022. 10. 3.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 고발인 이의신청으로 검찰 송치 김건희 여사 허위경력 논란 _ 김건희 여사의 허위경력 기재 의혹 관련 사건이 고발인의 이의신청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성상욱)는 지난 19일 김 여사의 허위경력 기재 의혹 관련 경찰의 불송치 사건을 배당받은 것으로 26일 확인됐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 등은 지난해 12월 김 여사가 2001~2013년 한림성심대·안양대 등 5개 대학의 시간강사 및 겸임교원 채용 과정에 허위경력을 기재한 이력서를 제출했다며 상습사기와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이들 대학에 지원할 당시 입상실적이나 근무 이력, 학력 등을 이력서에 허위로 기재해 제출했다는 것 입니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 2일 김 여사의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선 공소시효(7년).. 2022.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