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랑 결혼1 강아랑 기상캐스터 결혼 남편은 수의사 (+강아랑 프로필) 강아랑 기상캐스터 결혼 강아랑 프로필 _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내년 2023년 1월에 결혼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아랑 씨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KBS 간판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내년 2023년 1월 15일 오후 12시 서울 중구 신라호델 다이너스티 홀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예비신랑은 훈훈한 외모의 동갑내기로 서울대 피부과를 전공한 수의사로 지인에게 소개받아 1년여 동안 사랑을 키우며 결실을 맺고 서로를 보듬으며 세상을 아름답게 살겠다"고 덧붙였고 결혼식 진행은 양가 가족과 일가친지,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강아랑 씨는 미스 춘향 출신으로 현재 KBS '9시 뉴스'에 출연 중이며 10년차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예능, 교양, 광고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 2022.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