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세계 부자 순위 TOP50위 (포브스 기준)

2022 세계 부자 순위

포브스 세계 부자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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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부자 순위(The World's Billionaries)는 재산을
기준으로 전세계 부자들을 구별한 순위를 말합니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매년 3월에 발표하는 세계 개인 자산 순위와 미국의 경제 뉴스지 블룸버그에서 매일 제공하는 블룸버그 부자 색인(Bloomberg billionaires index)에서 실시간 순위 변동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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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부자 순위 공식 매체]
포브스 billionaires
블룸버그 billionaires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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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계 부자 순위

 

1위 일론 머스크
테슬라 테크노킹, 스페이스X CEO
재산: 2,758억 달러 (한화 약 385조 8,600억원)

2위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
재산: 1,722억 달러 (한화 약 223조 7,400억 원)

3위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닷컴 이사회 의장
재산: 1,672억 달러 (한화 약 217조 2,500억 원)

4위 고탐 아다니
아다니 그룹 창업주
재산: 1,298억 달러 (한화 약 168조 6,500억 원)
*2022년 9월 16일 이후 인도 인프라 기업 아다니그룹의 가우탐 아다니 회장이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를 제치고 세계 부자 순위 2위에 올랐습니다 다만 아직 포브스 반영 업데이는 미정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세계 부자 순위에서 아다니가 1470억달러(약 204조원)의 순자산을 보유해 세계 부자 2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5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주
재산: 1,130억 달러 (한화 약 146조 8,200억 원)

6위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주
재산: 1,072억 달러 (한화 약 139조 2,900억 원)

7위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재산: 1,024억 달러 (한화 약 133조 510억 원)

8위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창업주
재산: 1,020억 달러 (한화 약 132조 5,300억 원)

9위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주
재산: 989억 달러 (한화 약 128조 원)

10위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
재산: 941억 달러 (한화 약 122조 2,700억 원)

 

11위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전)CEO, 현 LA 클리퍼스 구단주
재산: 938억 달러 (한화 약 121조 8,800억 원)

 

12위 카를로스 슬림
아메리카 모빌 명예회장
재산: 822억 달러 (한화 약 106조 8,000억 원)

 

13위 마이클 블룸버그
블룸버그 CEO
재산: 768억 달러 (한화 약 100조 5,300억 원)

 

14위 프랑수아즈 베탕쿠르 메이예
로레알 상속녀
재산: 739억 달러 (한화 약 96조 2000억 원)

15: 중산산
농푸산취안 회장
재산: 709억 달러 (한화 약 92조 1,200억 원)

16위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재산: 641억 달러 (한화 약 83조 2,900억 원)

 

17위 아만시오 오르테가
인디텍스 회장
재산: 630억 달러 (한화 약 81조 8,600억 원)

18위 짐 월턴
월마트 상속자
재산: 613억 달러 (한화 약 79조 6,500억 원)

19위 앨리스 월턴
월마트 상속녀
재산: 604억 달러 (한화 약 78조 4,800억 원)

 

20위 롭 월턴
월마트 상속자 / 현 회장
재산: 601억 달러 (한화 약 78조 900억 원)

 

21위 찰스 코크
코크 인더스트리즈 CEO
재산: 565억 달러 (한화 약 73조 4,100억 원)

 

21위 줄리아 코크
코크 인더스트리즈 상속녀
재산: 565억 달러 (한화 약 73조 4,100억 원)

23위 마이클 델
델 CEO
재산: 548억 달러 (한화 약 71조 2,000억 원)

24위 데이비드 톰슨
로이터 회장
재산: 530억 달러 (한화 약 68조 8,600억 원)

25위 장이밍
바이트댄스 창업주
재산: 495억 달러 (한화 약 64조 3,200억 원)

26위 필 나이트
나이키 회장
재산: 438억 달러 (한화 약 56조 9,100억 원)

27위 쩡위췬
CATL 회장
재산: 433억 달러 (한화 약 56조 2,600억 원)

 

28위 매켄지 스콧
제프 베이조스의 전 부인
재산: 421억 달러 (한화 약 54조 7,000억 원)

 

29위 로돌프 사드
CMA CGM 회장 & 상속자
재산: 414억 달러 (한화 약 53조 7,900억 원)

 

30위 프랑수아 피노
케링 명예회장
재산: 378억 달러 (한화 약 49조 1,200억 원)

 

31위 클라우스 미하엘 퀴네
퀴네앤드나겔 명예회장
재산: 368억 달러 (한화 약 47조 8,200억 원)

 

32위 리카싱
청쿵그룹 창업자
재산: 359억 달러 (한화 약 46조 6,500억원)

 

33위 카를 알브레히트 주니어
알디 상속자
재산: 355억 달러 (한화 약 46조 1,300억 원)

34위 지오반니 페레로
페레로 CEO
재산: 337억 달러 (한화 약 43조 7,900억 원)

35위 마화텅
텐센트 초대주석
재산: 332억 달러 (한화 약 43조 1,400억 원)

36위 스티브 슈워츠먼
블랙스톤 그룹 회장
재산: 330억 달러 (한화 약 42조 8,800억 원)

37위 존 마즈
마즈 상속자
재산: 330억 달러 (한화 약 42조 8,800억 원)

37위 재클린 마즈
마즈 상속자
재산: 330억 달러 (한화 약 42조 8,800억 원)

 

39위 야나이 타다시
패스트 리테일링 회장
재산: 311억 달러 (한화 약 40조 3,100억 원)

 

40위 리쇼키
핸더슨랜드 명예회장
재산: 310억 달러 (한화 약 40조 2,800억 원)

 

41위 디터 슈바르츠
슈바르트 그룹 소유주
재산: 309억 달러 (한화 약 40조 1,500억 원)

42위 알랭 베르트하이머
샤넬 CEO
재산: 304억 달러 (한화 약 39조 5,000억 원)

42위 제라르 베르트하이머
샤넬 대주주
재산: 304억 달러 (한화 약 39조 5,000억 원)

 

44위 랜 블라바트니크
액세스 인더스트리즈 회장
재산: 302억 달러 (한화 약 39조 2,400억 원)

45위 지나 라인하트
핸콕 프로스펙팅 회장
재산: 288억 달러 (한화 약 34조 4,200억 원)

46위 짐 사이먼스
수학자, 펀드매니저
재산: 286억 달러 (한화 약 37조 1,600억 원)

 

47위 딩레이
넷이즈 CEO
재산: 284억 달러 (한화 약 36조 9,000억 원)

 

48위 리수푸
지리자동차 설립자
재산: 280억 달러 (한화 약 36조 3,800억 원)

 

49위 미리암 애덜슨
라스베가스 샌즈 창업주 셸던 애덜슨의 배우자
재산: 276억 달러 (한화 약 48조 8,000억 원)

 

50위 켄 그리핀
시타델 LLC 설립자
재산: 266억 달러 (한화 약 34조 5,6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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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부자 순위는 진실이 아니다(?)
현재 금융 시스템에서 개인의 정확한 재산은 알기 어렵다. 알아내려고 하면 불법이고, 불법적인 방식을 사용할 만큼 포브스나 블룸버그지가 막나가는 잡지사가 아니기 때문에, 억만장자 순위의 모든 것은 각자의 잡지사가 지정한 방식에 따라 추산한 것이지 실질적인 재산이 아니다.

일례로, 포브스와 블룸버그는 몇몇 국가의 왕족, 귀족, 독재자, 범죄자 등의 비공식 재산을 집계하지 않고 있고, 몇몇 억만장자의 재산은 잡지사의 추산 기준에 따라 재산 규모에 큰 차이를 보인다. 개인의 자산을 찾아내는 것은 굉장히 복잡한 작업이며, 만약 주식을 매도했을 경우에 그에 따른 세금, 이후 투자, 또는 다양한 소스를 통한 이익과 손실에 대한 세부적인 계산을 잡지사는 일일이 알 수 없다. 공식적으로 추산하기 어려운 비상장기업의 지분이나 부동산 및 차명 재산, 예술품, 귀금속 등 은닉되거나 계산이 불가능한 자산군은 상당히 많다. 그리고 왕족이나 독재자처럼 국고와 사유재산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 더욱 추산하기 어렵습니다.

그나마 상장된 기업의 오너인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에 대중에 공시해야 하기 때문에 그들의 주식 보유량에 따른 주식 재산은 그나마 정확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지에서는 기업가들로만 순위를 매기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도 상당수는 탈세, 조세 회피, 비자금 등 갖가지 방법으로 천문학적인 자산을 대중에게 노출시키지 않으려 꼼수를 부리기 때문에 아주 정확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잡지사의 추산 방식에 따라 몇몇 억만장자들은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고, 또 몇몇은 추정치보다 재산이 적을 수 있기 때문에 억만장자 순위는 추정치일 뿐 이것이 100% 팩트라고 맹신할 수 없다는 것이다. 어느정도 제도권 이내에 있는 책정 가능한 재산이라는점을 이해하고 봐야 합니다.
(출처: 나무위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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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면 도움되는 포스팅

 

<2022년 한국 부자 순위> 포브스 기준 TOP50위

(한국 부자 순위 랭킹)